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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의 음운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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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ongwon Shin

on 8 June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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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of 국어의 음운체계

분절 음운
음운
비분절 음운
분절 음운
국어의 비분절 음운에는
소리의 길이(장단)
이 있다.
첫째 음절
에서는
긴소리
로 발음되지만

다른 단어와 결합하면서

둘째 음절 이하
에 오면
짧은 소리
로 발음된다.
분절 음운
(40개)
함현고등학교 1학년, 국어 시간

<학습목표>
음운 체계표
1. 국어의
음운

음운 체계
를 이해한다.

음운 사이의 관계를 바탕으로 일정한 기준에 의해 음운을 분류하여 정리한 것
국어의 음운 체계
2. 국어의 음운 체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정확하고 교양있는 발음 생활
을 할 수 있다.
- 음운
- 분절 음운과 비분절 음운
- 자음과 모음
- 표준발음법
말의 뜻을 구별해주는 소리의 가장 작은 단위




소리 마디의 경계를 그을 수 없는 것
소리 마디를 나눌 수 없는 것
글자로 표기할 수 없는 것
※ 분절 음운에 얹혀 실현되는 음운
※ 형태소:
뜻을 가진 가장 작은 단위
※ 음절:
한 번에 소리낼 수 있는 말소리의 단위
(= 모음의 수와 일치)
1. 굴:
터널
/ 굴
2. 발:
주렴

/ 발
3. 배:
곱절
/ 배
소리 마디의 경계를 그을 수 있는 것
소리 마디를 나눌 수 있는 것
글자로 표기할 수 있는 것
1. 자음
(19개)
2. 모음
(21개)
- 단모음(10개) - 이중 모음(11개)
1. 자음 체계표
2. 모음 체계표
조음 기관
코안(비강)
입안(구강)

센입천장(경구개)
여린입천장(연구개)
목젖
목 안(인두)
울대마개(후두개)
후두
식도
목청(성대)
기관
입술
조음 위치
입술소리(순음)
잇몸소리(치조음)
센입천장소리(경구개음)
여린입천장소리(연구개음)
목청소리(후음)

조음 방법
에 따른 분류

목청 떨림
에 따른 분류
소리 세기
에 따른 분류
구강음
비강음
파열음, 마찰음,
파찰음, 유음
비음
예사소리(평음), 된소리(경음), 거센소리(격음)
안울림소리
울림소리
파열음, 마찰음,
파찰음
비음, 유음
현대 국어의 자음 체계
자음 체계
모음 체계
운소
여린입천장소리
파열음
유음
파찰음
센입천장소리
잇몸소리
잇몸소리
잇몸소리
입술소리
비음
마찰음
파열음
ㄴ, ㅁ, ㅇ
ㅂ, ㅃ, ㅍ, ㅁ
ㅑ, ㅕ, ㅛ, ㅠ
ㅗ, ㅛ, ㅜ, ㅠ
현대 국어의 단모음 체계
단모음(10개)
이중모음(11개)
ㅏ, ㅐ, ㅓ, ㅔ
ㅗ, ㅚ, ㅜ, ㅟ
ㅡ, ㅣ
ㅑ, ㅒ, ㅕ, ㅖ
ㅘ, ㅙ, ㅛ, ㅝ
ㅞ, ㅠ, ㅢ
이중 모음의 분류
ㅗ, ㅜ


눈(신체)
은 짧은 소리 : 첫번째, 세번째
눈(자연)
은 긴 소리 : 두번째, 네번째
문장 끝의 높낮이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는 경우
"집에 가."
평서문
의문문
명령문
소리의 길이에 따라 의미가 변별되는 예
거리[길] - 거:리[떨어진 정도]
굴[해산물] - 굴:[동굴]
무력[힘이 없음] - 무:력[싸움 능력]
발[신체] - 발:[가림막]
벌[잘못의 대가] - 벌:[곤충]
묻다[매장하다] - 묻:다[질문하다]
음운
음운이란 무엇일까?
국어의 음운은 어떻게 나눌 수 있을까?
말의 뜻을 구별해 주는 소리의 가장 작은 단위
자음과 모음, 소리의 길이
우리말 음운 체계의 특징은 무엇일까?
󰄆자음 체계의 특징으로는 예사소리, 거센소리, 된소리의 삼중 체계로 되어 있다는 점, 두음 법칙이 있으며 모음 체계의 특징으로는 모음 조화를 들 수 있다.
사람들이 같은 음이라고 생각하는 추상적 소리이다.
자음과 모음의 발음방식 알아보기
● 모음은
공기의 흐름이 장애를 받지 않고
순조롭게 나오는 소리이다.
● 자음은
공기의 흐름이 장애를 받으며
나오는 소리이다.
자음을 소리 낼 때 해당 자음을
종성
에 놓으면
공기가 막히는 것
을 잘 느낄 수 있다.

모음과 자음이 소리 나는 방식 구분: 자음을 종성에 놓고 발음할 때는 대표음에 해당하는 자음을 활용한다.
➊ 단모음과 이중 모음을 발음할 때 입술이나 혀의 움직임은?
●이중 모음은 발음할 때 입술이나
혀가 움직이며 변한다
.
●단모음은 발음할 때 입술이나
혀가 움직이지 않는다.
(ㅂ,ㅃ,ㅍ,ㅁ)
(ㄷ,ㄸ,ㅌ,ㅅ,ㅆ
ㄴ,ㄹ)
(ㅎ)
(ㄱ,ㄲ,ㅋ,ㅇ)
(ㅈ,ㅉ,ㅊ)
‘ㅁ’, ‘ㄴ’를 발음할 때 ‘코안’이 울리기 때문에 코안에서 소리가 난다고 말할 수 있다. ‘코안’이 울리는 이유는
콧속으로 공기가 지나가기 때문
이다. 소리를 내기 위해 입술이나 혀가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다시 한 번 살펴보자.
음성 기관
허파
: 허파는 수축과 팽창을 통해 공기를 빨아들이고 내보낸다. 발음은 대개 내보내는 공기(날숨)를 이용한다.
성대
: 공기가 지나가는 통로를 열고 닫는 역할을 한다.
목젖
: 목젖은 비강 쪽 통로를 열고 닫는 문의 역할을 한다. 그 문이 열리면 비음이 만들어지고 그 문이 닫히면 비강으로 공기가 나가지 못해 구강음이 만들어진다.
•혀
: 혀의 위치에 따라 다른 공명이 일어나 모음의 음가가 달라지며, 입안의 다른 부위에 닿거나 접근하여 다양한 자음을 만들어 낸다.
•입천장
: 입천장은 스스로 움직이지 못하지만 혀와의 공간적 관계를 통해 음성의 분화에 크게 기여한다.
•입술:
입술이 취하는 다양한 모양은 모음을 발음할 때 구강에서 공명이 일어나는 방식을 변화시킨다.
목청을 통과한 공기의 흐름이 막히거나 통로가 좁아져서 공기의 흐름에 장애가 생기면 다양한 소리가 만들어지는데, 이를 자음이라고 한다. 자음은 조음 위치와 조음 방법에 따라 여러 갈래로 나뉜다. 현대 국어의 자음 체계는 다음과 같다.
자음은 발음할 때 입안이나 코안이 울리면
울림소리
, 입안이나 코안이 울리지 않으면
안울림소리
로 나누어진다.
자음을 끝소리에 두고 발음해 보면 좀더 쉽게 울림소리를 구분할 수 있다.
‘안’과 같이 울림소리를 끝소리에 두고 발음하면 울림
이 지속되지만,‘
악’과 같이 안울림소리를 끝소리에 두고 발음하면 울림이 지속되지 않는다.
다음 자음을 발음해 보고, 입안이나 코안의 울림에 따라 나누어 보자.
ㄱ, ㄴ, ㄷ, ㄹ, ㅁ, ㅂ, ㅅ, ㅇ








울림소리를 공기의 흐름에 따라
흐름소리(유음)

콧소리(비음)
로 구분
코를 막고 소리를 냈을 때
ㄴ,ㅁ,ㅇ
은 소리 내기가 힘들지만,

은 소리 내기가 수월하다.
콧소리
혀끝을 잇몸에 대었다 떼거나 잇몸에 댄 채 공기를 그 양 옆으로 흘려 보내면서 소리 냄.
흐름소리
입안의 통로를 막고 코로 공기를 내보내면서 소리 냄.
ㄴ, ㅁ, ㅇ

비음은 공기가 코로 빠져나가기 때문에 코를 막으면 소리 내기가 힘들다.
유음음 혀의 양옆으로 공기가 빠져나가기 때문에 코를 막아도 소리를 낼 수 있다.
울림소리의 특징
•울림소리는 모든 모음과 ‘ㄴ, ㄹ, ㅁ, ㅇ’으로, 입안이나 코안이 울림.
•밝고 명랑하며, 부드럽고 경쾌한 느낌을 줌.
•리듬감을 주며, 시에서 운율을 살리기 위해 의도적으로 사용하기도 함.
안울림소리를 소리의 성질을 기준으로 하여 예사소리, 된소리, 거센소리로 분류해 보자.
안울림소리를 소리의 세기에 따라 나누어 보고 발음해 보면 느낌이 다르다.
감감 - 깜깜 - 캄캄
단단하다 - 딴딴하다 - 탄탄하다
종종 - 쫑쫑 - 총총
초성
의 자음이
‘예사소리 - 된소리 - 거센소리’로 변화
할 때 단어가 주는 느낌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알아보자.
예사소리
가 들어 있는 단어를 기준으로 비교해 보면,
된소리가 들어 있는 단어를 발음할 때에는 목이 긴장되고 힘이 많이 들어가 소리가 단단
함.
거센소리
가 들어 있는 단어를 발음할 때는
공기를 많이 내보내서 거칠고 센 느낌
을 준다
• ‘깜깜, 딴딴하다, 쫑쫑’은 ‘감감, 단단하다, 종종’에 비해
단단하고 된 인상
을 준다.
• ‘캄캄, 탄탄하다, 총총’은 ‘감감, 단단하다, 종종’에 비해
거친 느낌
을 준다.
소리의 세기에 대한 차이점과 더불어
의미에 있어서도 좀 더 강한 느낌
이 든다는 점도 있다. ‘감감하다’보다는 ‘깜깜하다’가, ‘깜깜하다’보다는 ‘캄캄하다’가 보다
어두운 느낌
을 주고, ‘달각달각’보다는 ‘딸각딸각’이, ‘딸갈딸각’보다는 ‘탈칵탈칵’이 보다
세게 덜그럭거리는 느낌
을 준다. 마찬가지로 ‘종종’보다는 ‘쫑쫑’이, ‘쫑쫑’보다는 ‘총총’이 보다
바삐 서두르는 느낌
이 든다.
안울림소리를 소리의 세기에 따라 나누어 보자.
ㄱ, ㄲ, ㄷ, ㄸ, ㅂ, ㅃ, ㅅ, ㅆ, ㅈ, ㅉ, ㅊ, ㅋ, ㅌ, ㅍ
예사소리
된소리
거센소리
ㄱ, ㄷ, ㅂ, ㅅ, ㅈ
ㄲ, ㄸ, ㅃ, ㅆ, ㅉ
ㅊ, ㅋ, ㅌ, ㅍ
이중 모음
입술이나 혀의 모양이 발음 도중에 달라지는 모음으로, 단모음에 반모음이 결합하여 이루어진다. 국어의 이중 모음은 ‘ㅑ, ㅕ, ㅛ, ㅠ, ㅒ, ㅖ, ㅘ, ㅙ, ㅝ, ㅞ, ㅢ’로 총 11개가 있다.
반모음
반드시 다른 모음에 붙어야 발음될 수 있는 모음으로 음성의 성질로 보면 모음과 비슷하지만, 온전한 모음이 아니다. 국어의 반모음에는 ‘ㅣ[j]’와 ‘ㅗ / ㅜ[w]’가 있다.
모음을 소리 낼 때 ‘ㅏ’, ‘ㅓ’의 경우 입을 벌려 발음하기 때문에 원순 모음으로 착각할 수 있다. ‘ㅏ’와 ‘ㅗ’를 발음하면서 입술을 더 둥글게 오므리고 발음하는 쪽이 원순 모음이다.
단모음을 발음할 때의 혀의 높이가 어떻게 변하는지 알아보자.
모음을 순서대로 발음해 보고, 혀의 높이가 어떻게 변하는지 살펴 보자.
ㅡ, ㅓ, ㅏ
‘ㅡ’ → ‘ㅓ’ → ‘ㅏ’ 순으로 입이 벌어지면서 혀의 높이가 낮아진다.
다음 모음을 발음해 보고, 혀의 최고점이 앞에 있는지 뒤에 있는지 말해 보자.
ㅣ혀의 최고점이 ( )에 있다.
ㅡ혀의 최고점이 ( )에 있다.


혀의 최고점의 위치에 유의하여 모음들을 발음해 보자.
혀의 최고점이 앞쪽에 있는 것
혀의 최고점이 뒤쪽에 있는 것
ㅐ, ㅔ, ㅚ, ㅟ, ㅣ
ㅏ, ㅓ, ㅗ, ㅜ, ㅡ
예사소리 : 발음 기관이 긴장되는 정도가
낮아 약하게 나는 소리

된소리 : 발음 기관의 근육을 긴장시키거나
목 소리가 나오는 통로를 좁혀
빡빡한 느낌을 내는 소리

거센소리 : 공기를 많이 내보내서 숨이 거세게
나와 거칠고 센 느낌을 주는 소리
전설모음
: 혀의 앞쪽에서 발음되는 모음
후설모음
:모음을 입천장의 중간점을 기준으로 하여
구분할 때 뒷부분에서 발음되는 모음
고모음
:입을 조금 열고, 혀의 위치를 높여서 발음하는 모음.
중모음
:중간 위치에서 발음되는 모음.
저모음
:입을 크게 벌리고 혀의 위치를 가장 낮추어서 발음하는 모음
평순모음
:입술을 둥글게 오므리지 않고 발음하는 모음
원순모음
:발음할 때 입술을 둥글게 하여 소리 내는 모음
p126 학습활동
우리말에서 울림소리에 해당하는 음운은 모음은 전부이고, 자음중에는 현대국어에서는 'ㄴ/ㄹ/ㅁ/ㅇ'이 있습니다. 울림소리는 발음을 할때, 성대(목젖)이 울리며 나는 소리를 의미하죠. 물론 나머지 자음들은 안울림소리입니다. 그런데 음운이 같이 표기될지라도, 실제적 발음에서는 다르게 소리가 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음운변동이라고 하고, 울림소리되기도 음운변동의 한 갈래라고 할 수 있죠.

'감기'라는 발음을 만국공통 음성표기로 나타낼 때는 [kamgi]로 표기합니다. 초성에 쓰인 'ㄱ'은 [k]로 발음이 되고 중간에 나타나는 'ㄱ'은 [g]로 표기를 하죠.
여기서
k는 안울림소리이고, g는 울림소리로 발음이 된다는 것
이죠. 그 이유는 중간의 'ㄱ' 앞뒤의 음운이 앞에는 'ㅁ.으로서 울림소리, 뒤에는 모음'ㅣ'로서 모두 울림소리이죠. 따라서 울림소리 사이에 끼인 'ㄱ'도 앞뒤 음운의 영향으로 울림소리로 바뀌는 현상을 지칭하는 개념이다.(자음동화)
자음동화
란 발음을 쉽게 하기 위하여 서로 비슷하거나 같은 소리로 바뀌는 음운현상이다. 이 때 발음하기 쉬운 발음이란
울림소리(모음과 자음 ㄴ, ㄹ, ㅁ, ㅇ)를 말한다. 안울림소리(ㄴ, ㄹ, ㅁ, ㅇ을 제외한 모든 자음)끼리 만나면 발음이 어렵거나 부담스럽다. 그래서 울림소리로 바꿔 발음
하는 현상이 자음동화인 것이다.
예를들면 '밥물'의 경우 '밥'의 끝소리인 ㅂ은 안울림소리이고, '물'의 첫소리인 ㅁ은 울림소리이다. 안울림소리와 울림소리가 만나니 발음이 힘들고, 그래서 발음하기 편하도록 안울림소리인 ㅂ이 울림소리인 ㅁ으로 바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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