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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수단, 다시 피어나는 희망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by

엄 혜경

on 9 November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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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of 남수단, 다시 피어나는 희망

아이들의 꿈을 키우던 학교가 정부군과 반군의 진지가
되어 후원자들의 나눔으로 지어진 학교는
전쟁의 폐허 속에 잿더미가 되었습니다.
그곳에는 난민캠프도, NGO의 활동도 없는 곳.
난민들을 천막도 없이 흙바닥에서, 강물을 식수로 먹으며 지내고 있었습니다.
총 2개의 우물을 설치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드릴로 우물을 파내면서 물이 터져나왔을 때 주민들의 반응입니다.
처음 물이 뿜어져 나올 때는 깨끗한 물이 아닌 진한 흙탕물이 뿜어져 나오는데, 이 물을 보고도 주민들과 아이들의 기쁨의 환호성을 지릅니다. 그만큼 이들에게 물은 너무나 귀하고 소중한 것이었습니다.
당장 가장 시급한 일이었던 우물 설치 작업!
재단의 긴급구호 팀이 활동하는 도중에 니믈레 국경의 현지 유지인 한 주민이 재단의 구호 사업 소식을 듣고, 자신 또한 모국의 난민들을 위해 돕겠다며 모기장 10,000개 기부를 하는 남수단의 천사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2,500가구에
푸드키트(옥수수가루 10kg, 콩 5kg, 식용유 1리터)와 논푸드키트(방수포, 티셔츠, 모기장)를 지급하였습니다.
2차 긴급구호
(2014. 02. 23. 2014. 03. 09)
1차 긴급구호
(2014. 01. 09~ 01. 27.)
김경란 홍보대사와
함께
커서 의사가 되고 싶다는 말렉볼(15세)
내전으로 고아가 된 아코이 마딩(13세)
아이들이 가장 하고 싶은 건
놀랍게도 학교에 가는 것
니믈레의 그린밸리스쿨
책가방 속에 노트, 연필, 지우개, 필통 등이 담겨있는 스쿨키트
아이들의 기쁘게 한 또다른 선물
2013년 연말
전세계가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쌓여 있을때
아프리카의 작은 나라
정치 권력을 두고 발생한 정부군과 쿠데타세력(반군)간의 내전으로
아이들이 꿈 터를 송두리째 빼앗겼습니다.
남수단
수백킬로를 걸어 피난 온 니믈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이제 남수단 재건 활동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후원자님께서 이 어린 별의 새로운 성장에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세요.
피난민은 계속 증가하고 있고, 이들의 필요로 하는 자원은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래서... 어려운 여건이지만 아이들을 위해 마련했습니다.
새로운 교실에서 아이들을 위해 가진 특별 종이접기 수업 시간.
알록달록한 색종이를 천천히 공들여 접어가면서 완성한 모형으로
옆 친구들과 장난치며 무척이나 즐거워했습니다.
종이비행기를 접은 후 교실 밖에서 하늘 높이 날려 올리니
색색깔 비행기가 난민촌의 하늘을 수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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